12월 말이라 볼 만한것도 애매한데 비행기값도 숙박비도 비싸지도 안 비싸지도 않은 애매한 ㅋㅋㅋㅋ 느낌이네 (아닐수도..비쌀수도..)
(12/27~1/2 일정이야)
일단 JR패스 7일 끊었어
1일차: 치토세-하코다테(야경)
2일차: 하코다테(그냥 해산물 먹으러 다니고 동네 아기자기 귀엽대서 산책정도로 돌아다닐듯)
3일차: 노보리베츠(료칸숙박)
4일차: 삿포로 (쇼핑)
5일차: 삿포로 근교 버스투어 예약
6일차: 오타루
7일차: 오타루-치토세
이런 일정인데 일단 숙소를 닥치는대로 예약하고 보니
너무 이동시간이 긴듯..
근데 돌이킬 수 없게됨..
이거 괜찮을까 뭐라도 바꿔봐야한다면 추천사항이 있는지 궁금해
오타루를 포기할까?ㅠㅠ 아니면 버스투어를 취소할까
그리고 그 사이사이 관광 일정은 크게 없는데 꼭 가봐야할 관광지나.. 해보면 좋을 액티비티 있다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