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특수할지도 몰라서 나라를 밝혀보자면 중국 상해에서 샤넬을 살건데
검색을 해보니까 페닌슐라 호텔 안에 있는 샤넬 매장에서는 택스리펀이 11%,
ifc몰에 있는 샤넬 매장에서는 택스리펀이 9%가 된다 하는데
물건은 같은 물건임
원래 이럴 수도 있는거야..? 아님 중국이라서 특수한 케이스인가?
저렇게 환급비율이 다르면 외국인들은 당연 페닌슐라 가서 사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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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같은 물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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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환급비율이 다르면 외국인들은 당연 페닌슐라 가서 사야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