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전부터 장난아니라서 ㅅㅂ 개싸하네했는데
출발하고도 거의 20분을 발로차서
(패딩 돌돌말아서 등뒤에 대서 발차기 좀 덜느껴지게했는데도)
애기 부모한테 발 좀 못차게하라고 짜증냄
빈자리없어서 못옮긴게 천추의 한이다
가만히 있어야한다고 주의도 안주고 훈육 안시킬거면
밖에 왜 데리고 나오는데?
존나 예의상 그러면 안돼 한마디하고 계속 발로차서
진짜 미치려다 참았음
출발하고도 거의 20분을 발로차서
(패딩 돌돌말아서 등뒤에 대서 발차기 좀 덜느껴지게했는데도)
애기 부모한테 발 좀 못차게하라고 짜증냄
빈자리없어서 못옮긴게 천추의 한이다
가만히 있어야한다고 주의도 안주고 훈육 안시킬거면
밖에 왜 데리고 나오는데?
존나 예의상 그러면 안돼 한마디하고 계속 발로차서
진짜 미치려다 참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