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atm이 없는데 좀 있음 ㅋㅋㅋㅋㅋㅋ 나트랑 시내가 크지 않다보니 관광다니는 길에 은근 걸어서 찾아다닐만함
줄서서 돈뽑는 한국인들 은근 많이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단점은 보통 최대 출금금액이 200만동이라 여러번 뽑아야해서 조금 귀찮음
근데 김청/김빈 환전소가 담시장이랑 근처라 환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ㅎㅎㅎ
카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카드 긁으려고 했는데 카드결제 안받는곳도 많고 카드결제 해도 수수료 2~3프로 추가로 더 받기도 하고(사실 큰금액은 아닌데 아까움)
막상 카드 결제한 곳은 수수료 없는 롯데마트/빈원더스 가게/피자 포피스/아미아나리조트/맥도날드 정도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경험이라 나름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