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로 발권할 생각이고 이코노미 흑흑흑 ㅠㅠㅠㅠ 성수기라서 비지니스 하늘에 별따기네.
25년 추석 황금연휴때 갈껀데 10월 3~9일.
앞뒤 하루 날리는거 생각하면 3일, 4일?? 정도 되는데
사실 길게 못있어서 아깝긴한데 ㅠㅠㅠ
내 근무환경에서 이렇게 길게연휴는 다신없을 기회라....
미국 처음이고
뚜벅이야
미술관보러 갈꺼면 시카고가 나은거같기도하고
미드 풍경에서보던 로스앤젤레스도 궁금하기도하고
근데 뚜벅이고 미국첨이고 이러니깐 ㅠㅠ 미국 사실 무서워 ㅠㅠㅠㅠ
그래도 그나마 어디가 더 안전하고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