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년 전인가... 첫홍콩 숙소를 노스포인트쪽으로 잡음 ㅋㅋㅋ
호텔 앞에 허유산 있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 잠잠해지고 갔는데 허유산망했다고해서 절망함..........ㅠ
mtr타면 금방 갈 거리를 트램타고 한없이 간 것도 너무 좋았고
2층버스 타고 스탠리 간 것도 너무 좋았다.
야경...빅토리아피크에서 야경 본 거 잊지 못해
식당은 거의 다 실패하고ㅠㅠ 마지막날 호텔 근처 로컬 음식점에서 추천메뉴 먹었는데
거기서 먹은 그 닭발 올라간 덮밥이 아직도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