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이나 융캉제 같은 곳은 다 그 전날에 갔다와서..
거리가 애매해서 남겨둔 곳이 임가화원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갑자천음에서 덮밥 먹고
바로 임가화원 가서 11시 쯤에 임가화원에서 공항으로 갈 예정인데
점심 먹고 가는거보다 그냥 넉넉하게 공항에 바로 가는게 낫겠지? 임가화원에서 공항까지 한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구.. 공항에 몇시간 일찍 가야할지 감이 안온다ㅜㅜ 엄청 오래걸린다는 후기를 봐서
거리가 애매해서 남겨둔 곳이 임가화원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갑자천음에서 덮밥 먹고
바로 임가화원 가서 11시 쯤에 임가화원에서 공항으로 갈 예정인데
점심 먹고 가는거보다 그냥 넉넉하게 공항에 바로 가는게 낫겠지? 임가화원에서 공항까지 한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구.. 공항에 몇시간 일찍 가야할지 감이 안온다ㅜㅜ 엄청 오래걸린다는 후기를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