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버스 직행 타고 싶었는데
도로에 사고 났다고 시간 걸린다 하셔서
걍 지하철 타고 다녀옴
배고픔 이슈로 세곳 정도만 간 거 같음
단편 영화 하울 과거(?) 내용인거 같더라
지구 너무 예쁘고 심오한 작품
15시에 들어온거라 대충 둘러 보기만 했음..
폰에 카메라에 고프로까지 챙겨 갔더니
더 정신 없었음
중간중간 사진 ㅇㅋ 사진 ㄴㄴ 구간 있고
큐알 티켓이었는데 인원수랑 큐알만 보시더라
아 그리고 대창고 기념품샵 사람 개개개개많음..
여기부턴 카메라로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