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너무 많이 나가서 양심적으로(ft.거지) 나길 생각안하고 일만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동남아 야시장 스타일이 너무 땡겨서 꿩대신 닭 느낌으로 명동 다녀옴
나름 그 특유의 느낌도 미슷하고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월등히 많아서 괜찮더라
다만 가격은....ㅋ 눈탱이를 치다못해 눈알을 뽑는 수준임
과일 다 시들어빠진거 쥬스랍시고 7,000원에 붕어빵 4개 5,000원이더라🥲
암튼 그냥저냥 그 분위기 즐기러 다녀오긴 괜찮은 것 같음
갑자기 동남아 야시장 스타일이 너무 땡겨서 꿩대신 닭 느낌으로 명동 다녀옴
나름 그 특유의 느낌도 미슷하고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월등히 많아서 괜찮더라
다만 가격은....ㅋ 눈탱이를 치다못해 눈알을 뽑는 수준임
과일 다 시들어빠진거 쥬스랍시고 7,000원에 붕어빵 4개 5,000원이더라🥲
암튼 그냥저냥 그 분위기 즐기러 다녀오긴 괜찮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