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에요

국내는 그래도 요즘은 어지간하면 괜찮은데 어렸을때 조부모댁 시골에 가면 식음을 전폐했음 안 먹어야 푸세식 안 가니까...

찌린내나 끙내(인간 동물 다 포함) 민감해서 심하면 토하니까 오지체험 이런건 상상도 못함 남동생은 더 심한게 얜 비데가 없으면 가긴 가는데 진심으로 괴로워함

그래서 일본이 언제나 무난하니 편했고 대만은 후기들 보면 괜찮으려나? 싶고 동남아는 호캉스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화장실 타는 다른 덬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