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 편인가?
아무 것도 모르는 외국항공에서 환승하다가
수화물 관계로 일 생기는게
두려운 나덕이라서 물어봄..
목적지가 국적기 노선이 닿지 않는 곳이거나 경유가 필요한 노선의 경우 외항사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항공사만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같은 항공사의 경유편이라면 수하물 연계도 수월하다.
게다가 국적기에 비해 저렴한 운임에다가 경유편이면,
비수기에는 수십만원대 경유편으로 미국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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