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한시반쯤 나가사키역 도착 - 사라우동이나 짬뽕먹구 - 글로버정원이랑 오우라천주당 - 차이나타운 - 메가네바시 - 쇼오켄본점 - 이나사야마 전망대
이 코스로 다닐거믄 7-8시쯤 하카타행 기차 예매해도 충분하려나?
야경 안 보면 후회할 정도야?사진으로는 느낌이 잘 안오더라구 실제가 사진에 안 담기는 경우인가 싶고..
분지로 돈까스 먹고 아예 더 늦게 오는 것도 괜찮긴 한데 먹어본 덬들 있으면 어땠는지 후기 좀 전해주면 고맙겠어..순서바꿔서 돈까스를 점심에 먹고 중국집을 저녁에 가도 상관없긴 해
사라우동 맛있게 먹은 집이 있다면 이것도 알고 싶어~
글로버정원 올라가는 길에 젤 유명한 집 봐두긴 했는데 차이나타운 가서 먹어도 차이없다는 후기들도 있더라구
다녀온 덬들의 후기가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