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도착하자마자 짐 맡기고 바로 앞에 이치란 있어서 거기서 1끼 먹고
먹고 나와서 쇼핑하면서 돌아다니는데 텐동 집에서 풍겨오는 냄새가 ㅈㄴ 자극적이어서 거기서 또 1끼
또 돌아다니다가 호텔 건물 들어왔는데 거기 푸드코트에 소바집 있어서
또 입가심 용으로 소바로 또 1끼 함....
ㄹㅇ 돼지가 따로 없네
숙소 도착하자마자 짐 맡기고 바로 앞에 이치란 있어서 거기서 1끼 먹고
먹고 나와서 쇼핑하면서 돌아다니는데 텐동 집에서 풍겨오는 냄새가 ㅈㄴ 자극적이어서 거기서 또 1끼
또 돌아다니다가 호텔 건물 들어왔는데 거기 푸드코트에 소바집 있어서
또 입가심 용으로 소바로 또 1끼 함....
ㄹㅇ 돼지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