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 수 있음 사가서 어른들 선물 해주려고 했는데 가이드가 그거 사는 사람 한국 사람밖에 없다며 사지말라는거야
그거 만든 회사가 테이프 만드는 회사인데 파스까지 만들게 되었고 그 파스에 들어가는 접착성분이 안좋아서 정작 일본인들은 쓰지도 않는다고
그거 사가는 나라는 중국이랑 한국 사람들뿐인데 중국도 안 사가기 시작했는데 한국에선 꾸준하게 사간대
빨갛게 자국 나는거 보고 효과 좋네 생각하는데 그거 피부가 아픈거라고
그나마 한국 사람이 피부가 강해서 버티는거지 피부도 뜯겨나간 일도 있어서 사가지 마시라고 해서 안샀음
이게 진짜면 왜 유명한가 싶기도 한데 찜찜해서 못사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