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찬데 올해가 역대급이다
진짜 더 안와도 될 거 같다고 확신함
항공권은 맨날 특가해도 그만큼 많이가서
특가 못잡으면 오히려 전보다 비싸졌고
호텔도 두배는 올랐고
올림픽 이후로 소도시도 서양 그리고 파키스탄계...?관광객 폭주중
다카마쓰 이런 유명 소도시 말하는 거 아님
하루에 버스 두대다니는 지방에도 버스에 사람이 꽉참
힐링하러 가는 지방에서도 웨이팅 1시간씩하는데 진짜 미치는줄
이제 365일 예전 성수기 가격이랑 인파인 느낌
내 월급은 그대론데 싸고 가까운게 장점인 나라가
비싸고 사람에 치이는곳으로 변했어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