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다낭 갔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나트랑도 계획하는 중이야
진짜 대충!!!!!!!!!!! 틀만!!!!!정함
부모님이 원하시는 거-빈펄 리조트, 달랏
일주일 갈 예정이라 월화수목금토일이라 치면
월화-나트랑 시내 가성비 호탤에서 2박하며 마사지, 시장 등등 구경
수요일-달랏으로 이동 (슬리핑 버스 또는 리무진 생각 중)
목요일-달랏 구경 (여기가 보통 베트남보단 시원한 편이라길래 아오자이 다같이 입고 구경할지 생각 중... 담시장에서 맞춰가고)
금요일-달랏->나트랑 이동
빈펄 리조트 체크인 후 수영 즐기며 호캉스 밤에는 버기타고 하버 내려서 야경 구경 및 저녁 해결
토요일-조식 먹은 후 빈원더스 이동, 즐기기
저녁은 피곤하면 룸서비스, ㄱㅊ으면 호텔 식당 가려고
일요일-체크아웃 후 시내로 이동(짐은 시내 센터에 보관하려고)
기념품이랑 과자들 사고,,, 카페 가고 밥 먹다가 마사지 후 공항 이동
지금 고민인게 달랏을 2박해도 괜찮을지 (1박으로도 충분하려나?)
시내-달랏-빈펄 이 순서가 괜찮은지야..ㅎ
여행 막판이 젤 힘들 거 같아서 나름 호캉스인 빈펄을 마지막으로 보냈어
사막은 부모님이 별로 관심 없으셔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