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우펀..센과 치히로 인생작이라 기대하고갔는데
그 사람들이 하나같이 올리는 그 구도가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개좁은 골목사이에 봐야 볼수있는
전경인거 보고 개실망함 사진만 보면 고즈넉하고 뭔가
신비로울줄 알았는데 개뿔 다국적 사람들 사이에껴서
뭐야 여기야 이게 다야 이거 찍으러 오는거야의 연속..
그 사람들이 하나같이 올리는 그 구도가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개좁은 골목사이에 봐야 볼수있는
전경인거 보고 개실망함 사진만 보면 고즈넉하고 뭔가
신비로울줄 알았는데 개뿔 다국적 사람들 사이에껴서
뭐야 여기야 이게 다야 이거 찍으러 오는거야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