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창문없는데 잘만 다녔고
있어도 안열어본적 많은데
해외숙소는 창문없다하면 찜찜한 기분
아근데 국내숙소 창문없는거는 통유리고 안열리는 구조였던거긴해
아예 창문자체가 없는거면 답답할까?
이글 쓰면서 갑자기 떠오으른 거지만
하긴 부산 호텔 시티뷰(사실상 주차장뷰or 공사장뷰)일때랑 오션뷰일때랑 비교하면
시티뷰가 묘하게 좀 답답하긴했어
있어도 안열어본적 많은데
해외숙소는 창문없다하면 찜찜한 기분
아근데 국내숙소 창문없는거는 통유리고 안열리는 구조였던거긴해
아예 창문자체가 없는거면 답답할까?
이글 쓰면서 갑자기 떠오으른 거지만
하긴 부산 호텔 시티뷰(사실상 주차장뷰or 공사장뷰)일때랑 오션뷰일때랑 비교하면
시티뷰가 묘하게 좀 답답하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