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리스트에 있던 호텔인데 기회되서 오게됐어입실하자마자 자동으로 커튼 열리면서 도쿄타워가 보이는데 감동이더라오늘 시부야스카이 갔다 날씨안좋아서 허탕치고왔는데 걍 티켓값 버리고 방안에나 있을걸 후회중.. 시간낭비+발만 퉁퉁 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