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하!
나는 양쪽 발목에 부주상골이 있어서, 늘 파스를 달고 살아.
심지어 심할때는 염증 주사도 맞아ㅠㅠ (그 정도로 안좋다는 뜻
약해 빠진 발목을 가지고 여행을 하거나, 일상 생활을 쫌 무리하면
밤에 너무~~~ 아프거든.
그때 사용하는 파스인데,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싶어서 글을 남겨
일본에서 5박스 쟁여왔는데....끝이 보여간다.
발목에 챱! 붙어서 자고 일어나도 괜찮은데
파스에는 요통에도 좋다면서 허리에는 잘 안붙어.....(매우 아쉬운 점)
발목에 쓸 덬들에게는 진짜 추천해
시원하고~ 붙여놓고 자고일어나면 발목이 쫌 괜찮더라.
여행시에도 매일 붙이고 잤어 ㅋㅋㅋ
사진은 내가 사온거 직접 찍고, 파파고 돌린거랑
구글 검색한거 첨부할게!!!
나는 돈키랑 드럭스토어에서 샀고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검색하니까 평균 590~700엔대 인거 같아.
(정확한건 1000엔은 안넘었고, 처음 샀을때 싸네? 싶었어ㅋㅋ)
그럼 이만!!! 여행덬들 더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