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체크하느라 며칠 쏟아붓는 거 머리 아파하지만 갈 곳이 정해졌다면 효율적으로 다니고 싶어가이드북 블로그 싹 다 뒤지는 거 힘들어하지만 정보가 없어서 시간 날리는 것도 싫어내 마음은 몰까...결국 열심히 또 계획을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