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은근히 빡빡하게 됐는데 괜찮을지 걱정
남친이랑 같이 가는데 남친도 온리 호캉스파는 아니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해
더우니까 일정소화 가능할지 모르겠음 ㅜ 남친이 더위 많이타긴해
1,2일차가 빡세보이는데 아속역숙소 이용할때
아속역 출발 투어 활용하려다보니 그렇게됐어
1일차
새벽1시쯤 비행기도착
공항근처 숙소에서 취침
일어나서 룸피니공원 산책하고 근처에서 점심식사
아속역 근처 숙소 체크인
2시 30분 아유타야 선셋 투어
8시반 숙소복귀
저녁밥 계획은 아직 없음
2일차
아침 7시 50분~13시20분 위험한 기찻길투어
점심은 백화점에서 식사후 자유시간
카페..호텔수영 등등
저녁에 쩟페어 야시장 구경 마사지
3일차
리버사이드 근처 숙소로 옮김
그냥 밥먹고 수영하고 망빙먹고 쑥시암 야시장가고 자유시간
4일차
아침부터 쿠킹스쿨
오후쯤 쿠킹스쿨 끝나고 자유시간
5일차
계획 아직 없음 마지막날이라 다른 0.5일용 숙소에서
쉬다 마사지하고 밤비행기 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