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경험은 똥폰으로 조카노래하는거 찍어준 정도
근데 다시는 못갈지도 모르는 할머니랑 여행이라
브이로그처럼 남기고싶은데
출국5일전에 사서 충분히 공부하고 갈수있을까?
36만원이나 해서 고민돼.. 걍 폰으로 열심히 찍어드림 되잖을까 싶기도 한데 나도 여행즐기려면 카메라여야할것도 같고 또 가게같은데선 계속 폰으로 찍고있기도 힘들고 근데 어리버리해서 제대로 못쓸거면 돈낭비라서
내가 본 모델명이랑 사진 댓글에 첨부할게
살말해주라
촬영경험은 똥폰으로 조카노래하는거 찍어준 정도
근데 다시는 못갈지도 모르는 할머니랑 여행이라
브이로그처럼 남기고싶은데
출국5일전에 사서 충분히 공부하고 갈수있을까?
36만원이나 해서 고민돼.. 걍 폰으로 열심히 찍어드림 되잖을까 싶기도 한데 나도 여행즐기려면 카메라여야할것도 같고 또 가게같은데선 계속 폰으로 찍고있기도 힘들고 근데 어리버리해서 제대로 못쓸거면 돈낭비라서
내가 본 모델명이랑 사진 댓글에 첨부할게
살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