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에 12일정도로 추석연휴 길게 쉴 수 잇어서 유럽가볼까 하는데
인종차별이랑 소매치기가 걱정되서 고민이야 ㅜㅠ
16년도에 한번 파리 가봤는데 그때 맘고생해서 근 10년 유럽 쳐다도 안보다가
2년 전에 튀르키예 갔을 때는 사람들이 너무 상냥하고 친절해서 정말 좋앗거든..
그나마 인종차별 덜 하거나 소매치가가 좀 없다던가 그런 나라 잇을까?
좋앗 던 곳 있음 남겨주라!
인종차별이랑 소매치기가 걱정되서 고민이야 ㅜㅠ
16년도에 한번 파리 가봤는데 그때 맘고생해서 근 10년 유럽 쳐다도 안보다가
2년 전에 튀르키예 갔을 때는 사람들이 너무 상냥하고 친절해서 정말 좋앗거든..
그나마 인종차별 덜 하거나 소매치가가 좀 없다던가 그런 나라 잇을까?
좋앗 던 곳 있음 남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