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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별거 없는 중국여행 후기 (칭다오, 웨이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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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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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다녀온 중국 여행 후기야

코로나로 못가다가 PCR검사 해제되자마자 다녀옴

 

날이 좋지 않았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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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낀 54광장

배타라고 호객행위하는 사람이 좀 있었지만 가볍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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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완샹청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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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같은 호텔로 예약했는데 엄청나게 깨끗하지는 않지만 꽤 넓고 좋았어 주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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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돌아다니다가 바닷가라서 해산물 찜 가게옴

바로 앞에서 쪄주고, 간단한 손질도 해줘서 잘 먹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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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왔으니 시차(헤이티)는 필수입니다

안기다린적이 없음.. 위챗으로 먼저 주문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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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날이 맑아짐 ㅠㅠ 다행

그나마 날짜가 좋았던게 중국 노동절 연휴 끝나고 나서여서 사람이 많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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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예뻤던 팔대관

 

여기를 쭉 따라서 해변까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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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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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에서 나오는데 초록초록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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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명소 대학로.. 여기서 사진 많이 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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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기자기한 가게들도 많았음

 

이런것들을 지나서 신호산 공원으로fXHW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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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힘들긴했는데 금방 올라옴

칭다오 풍경보기엔 여기가 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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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니까 만두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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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명소 잔교! 사람들이 여기 다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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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봤는데 예쁘더라 바람도 솔솔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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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명소 타이동야시장

칭다오사람들 여기 다모임,,

 

칭다오는 끝이고 칭다오공항역에서 한 정거장 기차타면 갈 수 있는 웨이팡!

연이 유명한 곳인데 내가 갔을 때는 정말 한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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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공항에서 기차타고 도착한 웨이팡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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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만원대였는데 2인조식까지 포함되어있었음 (물론 혼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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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화려하지는 않은데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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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안에도 연으로 꾸며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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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은 나비연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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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팡의 스후정원! 한적해서 너무 좋았음

 

그 다음은 습지공원이 유명하다길래 가봤음

사람이 없는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 거의 없었고

미니관광버스로 공원 전체 도는 코스가 있어서 그거 탔는데 사람이 없어서 나 혼자 탐

중간에 스팟에서 잠깐 내려서 구경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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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고나면 한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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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돌아가서.. 힘드니까 시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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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광장 왔는데 연 3개 날리고 있었음ㅋㅋ

축제기간때오면 더 멋질거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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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백과원에서 파는 금미인미과..

정말 너무너무 달고 맛나..♥
백과원 거의 전국체인점이라 중국가면 트라이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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