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박 4일 여행 예정인데, 숙소는 긴자선 교바시역 앞이야! 도쿄역, 긴자역이 가까워
대충 일정을 짜 봤는데 비는 시간에 어딜 가야할지.. 어떤게 최적의 루트일지 확정을 못하겠어ㅠㅠ
도쿄 잘알덬들 있다면 ((( ))) 이렇게 비어 있는 공간에 코스 추천해 줄 수 있을까? 그리고 다른 일정 동선이 이상하다면 지적해줘도 좋아!!!
1일차 : 나리타 공항->도쿄역(넥스or1300엔버스)->호텔 짐보관->도쿄역 주변에서 점심(아마 츠지한)->(((비어 있음)))
2일차 : 아침에 시부야 가서 구경하고 시부야 스카이(예약함)->시부야에서 점심->버스로 나카메구로 스타벅스 로스터리 도쿄->(((비어 있음)))
3일차 : 가마쿠라 에노시마 관광(도쿄역과 숙소가 가까워서 도쿄역으로 가마쿠라 가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에노시마까지 보려면 신주쿠역에 가서 패스를 사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신주쿠역을 경유해서 가려고 해)->저녁에 신주쿠 경유해서 숙소 가기->(((비어 있음))) 이 때 신주쿠에서 좀 더 관광을 하는게 좋을까?
4일차 : 숙소 주변인 긴자/도쿄역 주변 관광 후 1300엔 버스로 나리타 공항 가기
이렇게 일단 정해 봤는데, 1~3일차 오후 시간이 비어 있어서 막연히 숙소 주변 관광으로만 두기 아쉬운 것 같아. 내 숙소 위치를 살려서 어디 갈 곳이 있는지 조언 주면 참고해서 잘 짜볼게 ㅠㅠㅠ 미리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