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토)
17:20 런던 도착 - 숙소 이동 체크인 및 휴식
2일차(일)
대영박물관 - 웨스트민스터 – 버킹엄궁전 – 빅벤 – 런던아이
3일차(월)
세인트폴대성당 – 테이트모던 – 버러마켓 - 타워브릿지
4일차(화)
런던->파리 이동 – 파리 숙소 체크인 - 에펠탑 - 개선문 - 샹젤리제
5일차(수)
루브르
6일차(목)
베르사유
7일차(금)
오르세
8일차(토)
오랑주리 - 21:00 비행기 탑승
유럽 처음 가보는 거고 혼자야 여행시기는 8월 올림픽 끝난 후야
관람, 쇼핑, 휴식 이런 것처럼 딱히 여행 스타일 기호가 없어서 그냥 유명 관광지 위주로 짜봤어
런던, 파리 중 뭘 더 선호하거나 이런 건 없는데 일정 짜다보니 좀 파리 몰빵 느낌이 되었네..?
여긴 굳이 안 가도 된다
여긴 가보는 게 좋을텐데 빠져있네
이런 동선은 비효율적이다
이렇게 가봤는데 어떻더라
가는 길에 여기 껴봐라(볼 거리, 식당, 카페, 공원 등)
등등 마구마구 참견 부탁해 아주아주 사소한 것도 좋고 런던/파리 중 하나만이라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