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전엔 가던 사람이나 가고 아니면 가오슝에서 당일치기 이정도나
아니면 아에 장기여행하는 사람들이 가거나 섬일주하는 사람들이 스쳐지나가곤 했는데
한국 사람 별로 없고 한적하니 그랬던거 같은데
타이난 검색해보니 최근에 꽤 많이 가는 듯?
그 드라마 영향인가? 코로나 끝나고 이제 처음으로 다시 여행 시작하려 하는데
예전엔 검색해도 크게 많이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엄청 글이 많네(내 기준 내 착각일수도 ㅋㅋ)
타이난 요즘 예전보다 확실히 많이 가나?
그래봐야 예전보다 진짜 쪼끔 늘었다.
아니다. 확실히 타이난에 한국사람들 꽤 자주보인다.
대충 어느정도 될까 궁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