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쿠오카오고 오늘 이토시마갔는데
전동자전거 9시반에 빌려서 4시까지 탔어
오늘 후쿠오카 마라톤이라서 문닫는 식당 카페 너무 많았는데
마라톤 구경하고 사람이나 차도 별로없는건 좋았어
근데 카페없어서 두시간 내내 자전거타긴했어.. ㅎㅎ
전동자전거 아님 못견뎠을지도
찐 시골 논밭지나가고 주택가 지나가고 바닷가 지나가고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이토시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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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구경하고 사람이나 차도 별로없는건 좋았어
근데 카페없어서 두시간 내내 자전거타긴했어.. ㅎㅎ
전동자전거 아님 못견뎠을지도
찐 시골 논밭지나가고 주택가 지나가고 바닷가 지나가고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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