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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방구석 인형덕후의 생애첫 해외여행 오사카 교토 후기(대박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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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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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체관절인형을 좋아하는 흔한 오타쿠야

원래도 해외여행은 관심이 없었는데 

일본에 이 구관인형의 시초격인 아주 유명한 인형회사인 보크스 를 직접 가보고싶어서

충동적으로 결정했어. 무려 출국한달전엨ㅋㅋㅋㅋ


*구체관절인형 사진이 중간에 나오니 주의*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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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다락휴에서 자고 오전10시 진에어타고 출발

국제선은 처음이었는데 너무너무 긴장되고 기분좋더라

그때의 감정 아직도 잊을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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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트 왕복권을 끊었지만 1시에 바로 타야했는데

3시에 탈수있대서 좌절하다가 그냥 지하철?로 타고 난바까지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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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인 프리미엄난바~

역에서 여기까지 10~15분정도 걸으면 됫었는데 

한국직장인의 거지같은체력상태였던 나는 금새 지쳐서

한국에서의 습관대로 여기까지 택시를 타버림ㅋㅋㅋㅋㅜㅜㅜ

기사님 한국말도 하셔서 친절하시더라


혼조서 일본뇨행 입니까!?

네에..ㅎㅎ혼자왔어요.

(일본어 혼잣말)

..^^;;

호테루와 요깁니다!잘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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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피규어숍 사진이 섞였는데 대부분 인형가게사진

보크스 돌포인트 오사카점 이라는곳이고

구체관절인형,돌피드림(고무재질의 애니메이션 st)인형 전시,구매 가능해

물론 인형 안구,가발,옷,신발.소품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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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오사카에 사시는 인형친구를 처음 실제로 만나서

가이드받으면서 다님

여기가 난바파크스랑 난바시티? 였던듯


여기서 친그가 점심겸 이른저녁 사줘서 처묵처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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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여기 꼬치집에서 맥주랑 꼬치먹으면서 첫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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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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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의 주된 목적지인 교토에 도착


여기부터 많이걸어서 물집잡히고 개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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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텐시노사토 라는 보크스 인형지점중 제일큰곳..!!

진짜 내가 여기오는게 너무 소원이었는데 진짜 두근거려미치는줄..


그리고 회원제(유료)라 아무나 못들어갔던거같아

난 해외회원 가입해서 여권,예약유무,신상정보 종이에 기입 하니 들여보내줌


내부는 저게 다야

거의다 사진금지라 (듣기로는 문화재?랑 같이있댓나 그래서 좀 엄격했어)

못올렸지만

구관러들에겐 엄청 관심클만한곳이야

역대 한정판인형,상시판매인형, 역대 원형 다 전시되어있고

인형 구매도 가능함


풀초이스라고 원하는타입 주문제작하는건 일본인만 가능해서

나는 그자리에서 데려올수있는 인형을 사왔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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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데려온 인형이야><

오너명에 한글로 내이름 적으니 감동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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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길에 들린 오르골가게

엄청 정교하고 소리도 좋더라

비쌀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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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양식집에 들어와서 시킨 카레

외국인메뉴판이랑 일본인메뉴판이랑 같은가격,메뉴인데

런치세트중 파스타세트가 일본전용이 재료 매일바뀌고 더 좋은재료 들어가고

외국인껀 그냥 베이컨고정...ㅋㅋ 약간 빈정상해서 카레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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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다이마루백화점 들러서 쇼핑 싹 하고

저녁에 오꼬노미야끼랑 야키소바에 맥주마심

아주 허름하고 작은곳이었는데

중년남자 사장님이 말 되게많으심ㅋㅋㅋ


손님 좀 빠지고 여자알바생이 우리옆에서 전담피다가

문에 바선생 존나큰거 보고 다같이 비명 막질러서

사장님이 요잇!하고 죽이고..,..하...

그러다 중국인 가족이왔는데

갓난아기가 낯도안가리고 계속 잘웃고 부모도 엄청 인상좋으셔서

말은안통해도 같이 즐겁게먹다가 헤어졌어ㅋㅋ너무재밋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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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전 마지막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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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트 타고 공항가려는데

캐리어가 10키로인데 너무 무거워서 선반에 못올리니까 

키크신 서양 여성분이 한번에 들어서 올려주신거ㅜㅜ

너무감사해서 땡큐우 베리마치ㅠㅠㅠ했는데 씩 웃고 들가심

쏘쿨ㅎㄷㄷㄷ


하고  다시 또 진에어타고 한국오는걸로 마무리


인생첫 해외여행인데 혼자 간다고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인형을 보고싶은마음을 이길순없었던걸로ㅋㅋㅋㅋ

친구의 도움이 정말 컷지만..

여기서도 도움 정말 많이받아서 고마워서 올려봤어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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