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하위클래스 요금은 장거리라도 위탁수하물 0kg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는 사람은 디폴트가 최저요금인데 당연히 FSC니 위탁수하물 포함일거라고 생각했다가 카운터 앞에서 추가요금 내는 사람 많음. 이럴경우 애초에 수하물포함된 요금으로 결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비싼 비용을 내야함
2. 미들클래스 요금도 사전좌석지정은 전부 유료, 심지어 온라인체크인시에도 좌석변경이 불가하고 랜덤으로 지정된 좌석에 앉아야함. 이것도 확정이 아니고 누가 그 좌석 구매하면 또 바뀔 수 있다고 함.
3. 장거리 비행시에도 첫 기내식 주문때 주류 하나만 무료이고 이후에는 물과 쥬스를 제외한 모든 주류 및 간식은 유료. 기내식도 선택불가 무조건 단일메뉴로 제공
4. 장거리 비행시 베게 제공하던거 생략
예전에는 가격도 싸고 서비스도 좋았던거 같던데 흡사 LCC처럼 변함. 심지어 국내 LCC는 온라인체크인 시에는 무료로 좌석지정이 되는데 여긴 더함 ㅋㅋㅋㅋ
가격은 코로나 이전보다 2배이상 올랐는데 오히려 기본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는 하락되고 북극항로 이용 못해서 소요시간은 4시간이나 더 걸리고 진짜 이용 할 메리트 제로 ㅋㅋㅋㅋㅋ
+ 이코만 그런게 아니라 비즈도 마찬가지임
핀에어는 비즈니스도 제일 싼 요금은 위탁수하물, 라운지, 인터넷, 좌석지정 전부 유료ㅋㅋㅋㅋ 우선체크인, 우선탑승, 패스트트랙도 없음
미들요금도 비즈니스 사전 좌석지정 유료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