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흐린날도 있어서 일정대로 하지못한것도 많아
그래서 다음 여행을 위해 남겨둔거라
생각하고 또 가보려구
하이킹도 열심히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현생보다 더 열심히 살게되더라
그리고 밤 10시나 되어야 깜깜해지니까
나다니기에도 좋았어 근데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는
오후 5시면 거의 막차여서 잘 알아보고 다녀야해
내년에 또 갈 예정이라 열심히 현생살고 돈벌어야겠어
꿈같은 두번째 여행이었네
사진 펑
마지막에 경비 적어놨음
두명이서 갔지만 1인기준으로 적음
항공권 170+15(엑스트라레그룸)숙박비 9박 120
교통권 스위스트래블패스 1등석 70
교통권빼고 쓴 간식, 기념품 잡다 하루 10
각종 관광지 케이블카, 산악열차 결제 약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