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가는데 같이 한달 유럽여행도 잘 다녀옴. 근데 내가 더위에 진짜 약해ㅜㅠㅋㅋㅋ 땀도 엄청 많아서 피부화장은 이미 포기했어ㅜ
둘 다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거나 관광지 관심 있는 타입 아니라서 힘들면 바로 택시 타고 거의 실내에 있을 생각이긴 한데.. 공원 산책 같은 걸 못 하는 건 아쉽지만 그렇게 해도 가는 의미가 있겠지..?
아님 늦은 저녁엔 더위가 좀 덜하니? 낮엔 숙소에 있다가 밤에 야식 먹으러 휘적휘적 다닐까.. 난 뱅기값 60씩이나 주고 사서 고생하는 여름 도쿄 그닥인데 남자친구가 일본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나랑 꼭 가보고 싶어해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