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4시쯤 가서 낮에 벚꽃 함 찍어주고
후쿠사야 카스테라 사거나 카페 가거나
저녁 먹고나서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
5시반 넘으면 사람 엄청 많아지고 줄길어서 먹을 곳도 없음
그냥 줄서서 야타이에서 가볍게 먹는것도 좋음
역에 코인락커 개조금이고 근처에도 없으니
캐리어나 짐 있으면 오기전에 다른 역에서 맡기고 올것
밤벚꽃이 유명한 곳이라 밤에 갈텐데 내가 간 날만 그런건지
라이트업이 9시에 꺼져서 9시 이후에는 사진찍기 안예뻤어
9시 넘으면 포장마차들도 문닫기 시작하기때문에
사람들도 적어져서 한산해서 사진 찍기는 좋음
딸기칵테일이 젤 인기있는듯
야키소바 맛있었고 꼬치랑 포테이토도 맛있었음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어
벚꽃만 찍는게 목적이면 역에서 내리자마자 앞에
신호등 건너서 오른쪽 왼쪽 가면 벚꽃길 나오는데
멀리 갈거없이 그 앞에서 찍어도 충분함 어차피 다 비슷해
후쿠사야 카스테라 사거나 카페 가거나
저녁 먹고나서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
5시반 넘으면 사람 엄청 많아지고 줄길어서 먹을 곳도 없음
그냥 줄서서 야타이에서 가볍게 먹는것도 좋음
역에 코인락커 개조금이고 근처에도 없으니
캐리어나 짐 있으면 오기전에 다른 역에서 맡기고 올것
밤벚꽃이 유명한 곳이라 밤에 갈텐데 내가 간 날만 그런건지
라이트업이 9시에 꺼져서 9시 이후에는 사진찍기 안예뻤어
9시 넘으면 포장마차들도 문닫기 시작하기때문에
사람들도 적어져서 한산해서 사진 찍기는 좋음
딸기칵테일이 젤 인기있는듯
야키소바 맛있었고 꼬치랑 포테이토도 맛있었음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어
벚꽃만 찍는게 목적이면 역에서 내리자마자 앞에
신호등 건너서 오른쪽 왼쪽 가면 벚꽃길 나오는데
멀리 갈거없이 그 앞에서 찍어도 충분함 어차피 다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