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zon museum
아티존 미술관이 도쿄역, 니혼바시역에서 아주 가깝게 위치해 있어, 긴자에서도 조금만 걸으면 돼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은 맛집 츠지한도 걸어서 10분 안 넘길 거야
1층에서 상설전 표를 500엔에 끊고 4층으로 올라가서 전시회실 입구에서 와이파이 잡고 큐알코드 찍으면 한국어 가이드를 들을 수 있어
상설전이라고 해도 전시 작품은 아마 정기적으로 바꿀 듯해
나 갔을 때에는 전시회실 내 작은 방에 모네 작품만 여섯 점이 걸려 있었는데 방에는 나 포함 한두 명밖에 없었어! 평일이기는 했지만...
이 근처에서 일정을 잡을 때 여기도 한번 가 봐 4층만 둘러보면 한 시간 정도 걸릴 거야(5, 6층은 특별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