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도쿄 넘어가는 비행기를

ana탈지 제트스타 탈지 고민이야ㅠㅠ


ana는 이타미에서 하네다로 떨어지고 11만원정도임
16시 비행기이고
제트스타는 간사이에서 나리타에 6만원정도에 14시 비행기야
도쿄숙소는 신주쿠에 있고

도쿄에서 친구들 만나기로했는데
걔네가 신주쿠에 오후 8시에서 9시사이에 도착할거같아

근데 고민되는게 집에 가는 비행기탈때
신주쿠에서 나리타를 가야되는데
넥스 왕복은 4천엔인데 편도가 3천엔정도더라고?
갈때는 친구들이랑 같이 움직여야해서 넥스를 사긴 사야함ㅋㅋ

오사카 막날은 친구집에서 자서 곤고에서 출발해야하는데

좀 비싼 ana를 타서 시간을 여유롭게 할까
돈 절약해서 제트스타를 탈까?ㅠㅠㅠ


오늘 예약하려는데 ana들어갔다 나오고 제트스타들어갔다 나오고만 반복중이야ㅋㅋ

덬들이 선택 좀 해주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