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트와일라잇 패스라고
오후에 입장하면 티켓할인하는 프로모션때 갔었거든.
근데 다들 개장 땡 할때부터 우르르 러쉬하는게
보편적인 usj이용법?으로 자리잡아 그런지
오히려 오후에 가면 어느정도 사람이 빠지더라.
놀이기구도 전략적으로(?) 줄 서면 익스없이도 충분했어.
터미네이터나 죠스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줄이 짧아서 널널하더라.
해리포터랑 스파이더맨은 기구의 매커니즘? 이 비슷한 계통이니까
스파이더맨만 타고 해리포터는 호그와트 구경만 해도 괜찮을 듯 ㅋ
오후에 입장하면 티켓할인하는 프로모션때 갔었거든.
근데 다들 개장 땡 할때부터 우르르 러쉬하는게
보편적인 usj이용법?으로 자리잡아 그런지
오히려 오후에 가면 어느정도 사람이 빠지더라.
놀이기구도 전략적으로(?) 줄 서면 익스없이도 충분했어.
터미네이터나 죠스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줄이 짧아서 널널하더라.
해리포터랑 스파이더맨은 기구의 매커니즘? 이 비슷한 계통이니까
스파이더맨만 타고 해리포터는 호그와트 구경만 해도 괜찮을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