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순서가 다 섞였네 ....
구냥 보세요
어차피 자랑이니까
시장에서 산 망고스틴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수영장에서 까먹기
태국가면 꼭 먹어줘야하는 맥도날드 콘파이
넌 안좋아해? 어쩔? 난 좋아해
수영장 국룰은 햄버거(or 샌드위치)라고 생각함
시럽맛 낭낭한 야시장 땡모반과 코코넛 쥬스
아무나 써는게 아니라고 늘 생각하지만 늘 도전하게 만드는 코코넛 분해하기
(성공함 v )
가리비 치즈 구이
1 킬로 40바트 전후 하는 망고 잔뜩 사와서 밤마다 깎아먹기
야시장 팟타이쿵
로띠 로띠
길거리 음식 중에 최고봉
낯설게 생겼지만 모닝글로리임
이렇게 줄기만 정리해서 주는 거 첨봐
ㅈㅁㅌ
푸팟퐁커리는 느어로 먹어야함
왜냐하면 발라먹는 거 너무 귀찮음
망고 진짜 싸다 그치
그러니까 또 먹
타이티 좋아해?
너무 달아서 미치겠지만
요즘 체인들은 당도 조절도 해줌
그치만 타이티는 달아야 제맛
챠트라뮤 한번 잡솨봐
체인인데도 지점에 따라 가격이 다름(시암파라곤이 젤 비싸더라)
수끼 너무 좋아
MK 수끼는 꼭 일정에 하루는 넣어줌
소프트쉘크랩
넘 맛있고요
쏨땀을 빼먹을 순 없지
호텔 수영장에서 도전한 쿵채남쁠라 비스므리한 ...
맵고 맛있음
똠양꿍 국물에 뭘 넣었는지
신기하게 맛있었음
망고와 망고스틴은 진짜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먹은 듯
5월에 다녀왔음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