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부득이하게 여행취소할 일 있는 덬들 있을 것 같아서 글써봐
나는 여행 일주일~열흘정도 남겨놓은 시점에서 확진이 됐어
에어비앤비 취소수수료가 50프로 넘고 나머지 사이트도 수수료 발생하더라
혈육한테 얘기하니 고객센터에 얘기하면 면제 가능할 수 있다하길래
제일 취소수수료가 비싼 에어비앤비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를 했어
여러차례 통화하고 확진관련 서류보낸후 취소수수료 없이 처리해주기로 협의했어
나머지는 부킹닷컴/트립닷컴/아고다가 남아있었는데
마찬가지로 고객센터에 컨택하면 알아보겠다 하고 취소수수료 제해주더라
다만 무조건 가능하다고 하기는 어려운게 숙박업체에서 동의해야 되는 부분이라서 100프로 환불은 숙박업체 재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참고로 사이트별 고객센터 서비스 만족도는 트립닷컴=부킹닷컴>아고다>에어비앤비 순이었어
트립닷컴은 밤에도 채팅상담이 바로 가능했고 AI상담이 아니라서 친절하고 빨리 처리해줬어
부킹닷컴은 취소할때 무료취소 협의?가능한 버튼을 선택할 수 있어서 고객센터와 컨택하지 않아도 빠른 처리가 가능했어
아고다는 AI채팅으로만 넘어가서 이메일로 문의했어 상담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이메일주소도 메일함뒤져서 메일보냈어 그래도 메일상담은 답장속도가 빠른 편이야
에어비앤비는 취소 확답을 받기까지 이틀정도 걸렸어 유일하게 유선연락으로 안내받았지만 고객센터가 바쁘기 때문에 연락이 늦게 오는 편이고 취소관련하여 확인하는 사항이 많았어
이시국이다보니 이런 번거로움을 겪고 싶지 않으면 가급적이면 최대한 늦게까지 무료취소 가능한 예약을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고 차선으로 취소수수료가 적게 드는 사이트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해
나는 여행 일주일~열흘정도 남겨놓은 시점에서 확진이 됐어
에어비앤비 취소수수료가 50프로 넘고 나머지 사이트도 수수료 발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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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취소수수료가 비싼 에어비앤비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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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무조건 가능하다고 하기는 어려운게 숙박업체에서 동의해야 되는 부분이라서 100프로 환불은 숙박업체 재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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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은 밤에도 채팅상담이 바로 가능했고 AI상담이 아니라서 친절하고 빨리 처리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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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는 AI채팅으로만 넘어가서 이메일로 문의했어 상담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이메일주소도 메일함뒤져서 메일보냈어 그래도 메일상담은 답장속도가 빠른 편이야
에어비앤비는 취소 확답을 받기까지 이틀정도 걸렸어 유일하게 유선연락으로 안내받았지만 고객센터가 바쁘기 때문에 연락이 늦게 오는 편이고 취소관련하여 확인하는 사항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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