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에 부모님 모시고 경복궁 창덕궁 이렇게
궁구경 시켜드리다가 그냥 궁 출구나와서 길따라걷다가
번화가랄지 음식점 많고 한 거리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맛집이었어
미슐랭? 표시 같은것도 붙어있었고 꽤 줄이 긴데
줄서는 곳이 막 길가가 아니고 그 가게 입구까지 한옥느낌으로
처마밑에 기다리는 줄이 있었고 줄서서기다리고 있으면
가게 안쪽에서 입구쪽 테이블 위에 만두를 막 빚고있는거야
그래서 기다리면서도 유리문 밖에서 그 만두빚는걸 구경하느라
시간이 잘 갔어.
들어가서는 2층으로 올라간 기억이 있고
되게되게 맛있었어ㅜㅜ
어머니가 지금까지도 매번 만두만 보시면 그집이야길해...
다시가서 먹을 수 있겠냐고 아쉬워하고ㅜㅜ
우리집이 지방이고 사정이 있어서 여행을 많이 못갔거든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서울에 여행모시고 가는데 이집을 꼭
가고싶다고하는데 도저히 가게이름이 생각이 안나ㅜㅜ
나도 지방사람이라 길따라간데라 전혀 감도 안오고ㅜㅜ
검색을 아무리해도 그집이다 싶은 집이 없어서 ㅠㅠ
혹시 짐작가는 집 있을까?
궁구경 시켜드리다가 그냥 궁 출구나와서 길따라걷다가
번화가랄지 음식점 많고 한 거리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맛집이었어
미슐랭? 표시 같은것도 붙어있었고 꽤 줄이 긴데
줄서는 곳이 막 길가가 아니고 그 가게 입구까지 한옥느낌으로
처마밑에 기다리는 줄이 있었고 줄서서기다리고 있으면
가게 안쪽에서 입구쪽 테이블 위에 만두를 막 빚고있는거야
그래서 기다리면서도 유리문 밖에서 그 만두빚는걸 구경하느라
시간이 잘 갔어.
들어가서는 2층으로 올라간 기억이 있고
되게되게 맛있었어ㅜㅜ
어머니가 지금까지도 매번 만두만 보시면 그집이야길해...
다시가서 먹을 수 있겠냐고 아쉬워하고ㅜㅜ
우리집이 지방이고 사정이 있어서 여행을 많이 못갔거든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서울에 여행모시고 가는데 이집을 꼭
가고싶다고하는데 도저히 가게이름이 생각이 안나ㅜㅜ
나도 지방사람이라 길따라간데라 전혀 감도 안오고ㅜㅜ
검색을 아무리해도 그집이다 싶은 집이 없어서 ㅠㅠ
혹시 짐작가는 집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