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당 9만 4천원인가 했던 거 같다 마이리얼트립에서! 바우처는 안뽑아갔고 핸드폰으로 마이리얼트립 어플에 있는 e바우처 보여줘서 들어감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가 거의 에버랜드 ,,,, 식당 옷가게 이런 거 가는 길에 다 있음 그리고나서 놀이공원 입구야 ㅋㅋㅋㅋㅋㅋ 쨌든 가자마자티켓 바꾸고 그 볼 ..? 그 지구본?? 같이 생긴거에서 사진찍음 제일 먼저 간 곳은 해리포터! 뭐 타지 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는 곳에 따라 들어갔는데 가자마자 놀이기구는 없고 락커가 있는거 그래서 뭐야뭐야 하다가 걍 나와버림 이상한게 입구에 뭔 놀이기구인지가 안써있어; 그리고 바로 옆에있는 해리포터 롤코 타러감 걍 빠른 청룡열차 ?? 같은 거 은근 스릴 있음 그리고 다시 그 해리포터를 시도해보기로하고 다시 갔음 .. 모르겠다하고 락커에 짐 맡기고 타러갔는데 ㅈㄴ 신세계 4면씩 의자 앉아서 걍 포디로 해리포터 스토리 보는건데 의자도 막 움직이고 개쩔음 짐을 왜 맡기는 지 알았음 하나라도 안맡기면 평생 못찾,,ㅋㅋㅋㅋㅋㅋ아 그 마법체험?? 하는 것도 했었다 어린아이가 해ㅛ늗데 넘 귀여웠음 ,,ㅠㅠ 그 다음에는 밥을 먹었다 피자먹었는데 짜지만 맛있었음 그리고 심슨을 타러감 젤 유명하대서 난 재밌을 줄 알았는데 걍 포디놀이기구였고 4명씩 두 줄해서 8명 타는데 각 1자리씩 남아서 친구랑 앞뒤로 탔는데 내 옆에 외국인 언니는 놀이기구 흔들ㄹ릴때마다 그렇게 웃긴 계속 웃어댐 .. ㅋㅋㅋ큐ㅠㅠ 나한테 초면에 진짜 미안하게 웃음참기 챌린지여ㅛ다구;쨌든 별 재미없었음 그리고 이제 그 스튜디오투어를 오지게 찾아다님 어퍼랏에 있는 거만 알지 길 찾기 어려웠음 하지만 찾고보니 내가 못찾는 거 였다 허허 모르는 사람들 지도보지말고 걍 직원한테 물어보삼 쨌든 투어갔는데 기대한 죠스는 없었다 ! 그래도 투어 잘해줘서 좋았음 중간중간 터널 같은데 들어가서 쓰리디 영상도 틀어주고 ,, 이제 로우랏으로 넘어감 거기는 세 개 놀이기구가 있는데 쥬라기, 트랜스포머, 머미? Mummy 이거였음 젖기 싫어서 쥬라기 과감히 패스하고 머미타러감 이 놀이기구는 무슨 불껐다고 이렇게 어두운지;; 걍 롤콘데 존나빠르고 옆에 친구도 안보임 근데 좀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트랜스포머 타러가서 탑승까지 했는데 갑자기 뭐가 고장났다고 그 매직패스주고 보내버림 ㅠㅠㅠㅠㅠㅠ 걍 나와서 기념품 사고 사진찍고하다가 워터월드가 4시가 막공이라길래 달려감 매직패스를 손에 쥐고 뛰었지만 검사하는 사람은 1도 없었다 ^^! 또 우리는 물을 안맞고싶기때문에 중간자리 앉음 ㅎㅎ 의자에 써있다 앞에 몇 줄은 젖는다고 물 뿌리는게 ㄹㅇ 호스갖다 뿌리고 양동이로 부어버림 .. 공연은 개존잼이고 특수효과 오져 ㅠㅠㅠ 꼭 봐야해 그라고 끝나고 나와서 배우들이 사진찍어주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 걍 찍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후기는 끝이고 ,,,, 후기 중에 사람 없으면 반나절만에 가능이란 말이 있는데 ㄹㅇ임 나도 비수기였는데 그렇게 없을 줄은 몰랐다 기본 대기가 최대 15분이었고 심슨만 45분이었음 운영도 비수기에는 10시부터 6시까지밖에 안한당 사실 난 해리포터나 미니언즈 심슨 이런거 아예 안좋아하고 무조건 디즈니판데 친구는 여기 덕후라 온 것 그래도 올만해 ㅠㅠㅠㅠㅠㅠ 덬들도 ㅇ얼른 가줘 코로나 끝나면 !!! https://img.theqoo.net/EPa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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