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타야 물가가 생각이상으로 비싸지 않음
(파타야에서 물건사면서 비싸네... 이런 생각한 적 없음)
2. 스타벅스가 비싼편
3. 파타야는 택시가 별로 없어서 쏭태우? (차 뒤에 의자 앉아서 타고다니는거) 그거 많이 타고다님
4. 타이마사지 시원함
5. 방콕이 파타야보다 비싼 느낌
6. 파타야 해변에 개가 많음
7. 산호섬이 생각보다 물이 안더러움 (해수욕하는 곳이 깨끗해서 놀람. 리뷰에는 많이 더럽다고 해서 걱정했음)
8. 산호섬 안에서의 물가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음
9. 자몽은 노란자몽
10. 빅씨마트 7시 이후로 가면 세일텍 붙어서 과일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음
11. 파타야보다는 방콕의 사람이 미어터짐...
12. 패러세일링 꿀잼
13. 망고 존맛탱
14. 택시는 미터택시 (70밧이면 될 거리를 200, 300 외치니까 노! 하고 타지말자)
15. 방콕은 물이 좀...
16. 파타야는 샤워할 때 물이 괜찮았다.
17. 방콕 여행시 샤워필터 필수 (규격이 모두 같으니 안맞을 걱정은 ㄴㄴ)
18. 콜라가 무지하게 싸다 (큰 콜라 28밧 = 약 1200원 정도)
19. 태국의 족발덮밥이 맛있다.
20. 커피보다는 차가 많이 보인다.
21. 일본제품이 눈에 많이 띈다
22. 오토바이 너무 많아서 무서워
23. 처음 택시타면 평지가 많아서 기분이 이상함.
24. 짜뚜짝이 진짜 크다 (그래도 갔던곳 찾아가려면 꾸역꾸역 찾아갈 수 있음)
2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태국날씨가 다른 동남아보다 덜 습하기 느껴졌음.
26. 가끔 착즙 주스집 중에서 비싸게 받는 곳이 있다면 먹어봐라 (80밧=3200원 정도하면) 설탕 1도 안넣는걸 봤는데 과일이 맛있어서 비싼편이지만 후회없음.
27. 스티키라이스 (찹쌀밥) 존맛. 꼭 먹어라
28. 미슐랭 2년연속 받은 핑크색물의 국수는 무슨 맛인지 몰라서 먹다 버림.
29. 타이티 맛있음
30. 케엪씨 핫윙 먹었는데 너무 짜고 치토스 같은거 발라놓은 맛이라서 후회.
31. 창맥주보다는 싱하맥주가 가볍게 먹기 좋았다.
32. 지상철이나 지하철 탈 때 표를 사는데 기계는 동전이나 qr코드 페이로만 계산이 가능. 지폐로 사려면 직원이 있는 줄에 서여한다.
33. 처음 1회용 카드로 탈때는 찍고 타면 되지만 내릴때는 찍는 곳 밑에 있는 카드 넣는곳에 넣고 나와야 한다.
34. 아속역 기준으로 왓포사원까지 미터택시 기준으로 80-100밧 정도나온다.
35. 유심으로 그랩을 가입할 때는 맨 앞 전화번호에서 0을 제외한 숫자를 입력한다.
36. 영어발음을 잘 못알아듣기도 하니가 파파고는 필수.
37. 터미널 21푸드코트는 카드에 500밧(약 2만원) 정도 충전하면 4명이 실컷먹고도 남김.
38. 지금 7 11 편의점에서 50밧마다 1바트 도라에몽 쿠폰을 줌.
39. 현지음식이 제일 저렴하고 라임이 대체로 다 들어있어서 적응하는게 관건
40. 꿀이 진짜 맛있다. 다른 점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긴함.
41. 팁은 20바트 정도면 되고 마사지샵같은 경우에는 직원이 50바트를 요구하기도 함.
42. 수박에 씨 많음
43. 위치가 마트, 야시장 주변이면 수시로 나가게 되고 재밌음
그 밖에 더 있는데 생각나는게 더 없네 ㅎㅎ
(파타야에서 물건사면서 비싸네... 이런 생각한 적 없음)
2. 스타벅스가 비싼편
3. 파타야는 택시가 별로 없어서 쏭태우? (차 뒤에 의자 앉아서 타고다니는거) 그거 많이 타고다님
4. 타이마사지 시원함
5. 방콕이 파타야보다 비싼 느낌
6. 파타야 해변에 개가 많음
7. 산호섬이 생각보다 물이 안더러움 (해수욕하는 곳이 깨끗해서 놀람. 리뷰에는 많이 더럽다고 해서 걱정했음)
8. 산호섬 안에서의 물가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음
9. 자몽은 노란자몽
10. 빅씨마트 7시 이후로 가면 세일텍 붙어서 과일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음
11. 파타야보다는 방콕의 사람이 미어터짐...
12. 패러세일링 꿀잼
13. 망고 존맛탱
14. 택시는 미터택시 (70밧이면 될 거리를 200, 300 외치니까 노! 하고 타지말자)
15. 방콕은 물이 좀...
16. 파타야는 샤워할 때 물이 괜찮았다.
17. 방콕 여행시 샤워필터 필수 (규격이 모두 같으니 안맞을 걱정은 ㄴㄴ)
18. 콜라가 무지하게 싸다 (큰 콜라 28밧 = 약 1200원 정도)
19. 태국의 족발덮밥이 맛있다.
20. 커피보다는 차가 많이 보인다.
21. 일본제품이 눈에 많이 띈다
22. 오토바이 너무 많아서 무서워
23. 처음 택시타면 평지가 많아서 기분이 이상함.
24. 짜뚜짝이 진짜 크다 (그래도 갔던곳 찾아가려면 꾸역꾸역 찾아갈 수 있음)
2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태국날씨가 다른 동남아보다 덜 습하기 느껴졌음.
26. 가끔 착즙 주스집 중에서 비싸게 받는 곳이 있다면 먹어봐라 (80밧=3200원 정도하면) 설탕 1도 안넣는걸 봤는데 과일이 맛있어서 비싼편이지만 후회없음.
27. 스티키라이스 (찹쌀밥) 존맛. 꼭 먹어라
28. 미슐랭 2년연속 받은 핑크색물의 국수는 무슨 맛인지 몰라서 먹다 버림.
29. 타이티 맛있음
30. 케엪씨 핫윙 먹었는데 너무 짜고 치토스 같은거 발라놓은 맛이라서 후회.
31. 창맥주보다는 싱하맥주가 가볍게 먹기 좋았다.
32. 지상철이나 지하철 탈 때 표를 사는데 기계는 동전이나 qr코드 페이로만 계산이 가능. 지폐로 사려면 직원이 있는 줄에 서여한다.
33. 처음 1회용 카드로 탈때는 찍고 타면 되지만 내릴때는 찍는 곳 밑에 있는 카드 넣는곳에 넣고 나와야 한다.
34. 아속역 기준으로 왓포사원까지 미터택시 기준으로 80-100밧 정도나온다.
35. 유심으로 그랩을 가입할 때는 맨 앞 전화번호에서 0을 제외한 숫자를 입력한다.
36. 영어발음을 잘 못알아듣기도 하니가 파파고는 필수.
37. 터미널 21푸드코트는 카드에 500밧(약 2만원) 정도 충전하면 4명이 실컷먹고도 남김.
38. 지금 7 11 편의점에서 50밧마다 1바트 도라에몽 쿠폰을 줌.
39. 현지음식이 제일 저렴하고 라임이 대체로 다 들어있어서 적응하는게 관건
40. 꿀이 진짜 맛있다. 다른 점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긴함.
41. 팁은 20바트 정도면 되고 마사지샵같은 경우에는 직원이 50바트를 요구하기도 함.
42. 수박에 씨 많음
43. 위치가 마트, 야시장 주변이면 수시로 나가게 되고 재밌음
그 밖에 더 있는데 생각나는게 더 없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