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택배 아니면 EMS로 받지 마.
나는 기숙사 거주중인데 우리 기숙사는 원래 택배+우편물 안 받아줘서 기숙사 근처 우체국으로 받으러 가야 하거든? 그런데 EMS는 오는 족족 그 우체국이 아니라 세관 우체국에 걸림. 금액 증빙해야한다고 하는데 금액 관련 얘기 1도 없고ㅋㅋㅋ 도착하면 걍 신분증 한 번 확인하고, 보관료 내면 끝임. 그런데 이 보관료 은근 짜증나. 103코루나 현금으로 내야 하는데 자기네가 멋대로 보관했으면서 왜 나더러 내래... 처음에는 물품 설명 대충 적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마존에서 물품 산 것도 다 걸림ㅋㅋㅋ 그리고 도착했다고 한 지 1시간도 안지나서 찾으러 갔는데도 보관료 내래^!^ 빡쳐서 급한거 아니라서 국제등기우편물이나 국제소포로 받으니까 단 한번도 세관에 걸린 적 없음...ㅋㅋㅋ 혹시나해서 기숙사 말고 무인택배함 있는 아파트 거주중인 친구한테도 물어보니까 걔도 EMS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세관에 걸린대ㅋㅋㅋㅋㅋ 정말 급한 물품이다(ex.복용해야하는 약) 그러면 EMS 쓰더라도 그런거 아니면 걍 다른 방법 사용하는거 추천.
(p.s 혹시 체코 등 다른 나라로 물품 보내야 하는 덬들은 국제등기中 등기 통상/항공/소형우편물 괜찮음. 한국-체코 한 10일~14일 걸리는데 1키로에 13000원대야. RA000000000KR 형식으로 송장번호 나오고 추적 가능해)
나는 기숙사 거주중인데 우리 기숙사는 원래 택배+우편물 안 받아줘서 기숙사 근처 우체국으로 받으러 가야 하거든? 그런데 EMS는 오는 족족 그 우체국이 아니라 세관 우체국에 걸림. 금액 증빙해야한다고 하는데 금액 관련 얘기 1도 없고ㅋㅋㅋ 도착하면 걍 신분증 한 번 확인하고, 보관료 내면 끝임. 그런데 이 보관료 은근 짜증나. 103코루나 현금으로 내야 하는데 자기네가 멋대로 보관했으면서 왜 나더러 내래... 처음에는 물품 설명 대충 적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마존에서 물품 산 것도 다 걸림ㅋㅋㅋ 그리고 도착했다고 한 지 1시간도 안지나서 찾으러 갔는데도 보관료 내래^!^ 빡쳐서 급한거 아니라서 국제등기우편물이나 국제소포로 받으니까 단 한번도 세관에 걸린 적 없음...ㅋㅋㅋ 혹시나해서 기숙사 말고 무인택배함 있는 아파트 거주중인 친구한테도 물어보니까 걔도 EMS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세관에 걸린대ㅋㅋㅋㅋㅋ 정말 급한 물품이다(ex.복용해야하는 약) 그러면 EMS 쓰더라도 그런거 아니면 걍 다른 방법 사용하는거 추천.
(p.s 혹시 체코 등 다른 나라로 물품 보내야 하는 덬들은 국제등기中 등기 통상/항공/소형우편물 괜찮음. 한국-체코 한 10일~14일 걸리는데 1키로에 13000원대야. RA000000000KR 형식으로 송장번호 나오고 추적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