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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행 가는 덕들 몇일 남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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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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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아니지만 9월에 호캉스 가는거라
2주만 있으면 가ㅠㅠ
요즘은 호캉스 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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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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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무명의 더쿠 2019-12-06 09:51:35
    해주지마 울가족쓸것도 넘 많아서
    무게초과될 수준인데 무슨
  • 102. 무명의 더쿠 2019-12-06 10:09:55

    친구?.............아닌것 같은데.... 원덕이 하녀나 셔틀 쯤으로 취급하는것 같은데..... 

  • 103. 무명의 더쿠 2019-12-06 10:40:04

    아니 내 포인트를 왜 당연하게 지꺼처럼 여기는거지? 손절각이다...

  • 104. 무명의 더쿠 2019-12-06 10:54:27
    왜해줘,나절대안해줘
  • 105. 무명의 더쿠 2019-12-06 11:06:07
    엥 왜 해주지 ㅋㅋㅋㅋㅋ 난 안 해줄 듯.. 걍 아무것도 해주지마 ㅇㅅㅇ.. 요즘 누가 해외여행 안 간다고... ㅋㅋㅋㅋ 난 진짜 오래된 10년 친구만 작게 걔가 좋아하는 캐릭 키링은 사줘도 큰거는 안 해줘 특히 면세 절대 ㄴ.. 내가 쓰고 적립금도 내가 쓰지 왜 친구한테 ㅎ..;;; 나도 사서 초과되면 지가 세금낼꺼야 뭐야
  • 106. 무명의 더쿠 2019-12-06 11:48:57

    해외여행 가봄 알겠지만 스킨로션이나 향수 가방은 무겁고 짐스러워서 친한친구여도 부탁 잘 안하지않나? 서로 에티켓아니냐ㅋㅋ 근데 나 예전에 들어온지 한달된 회사동생이 스킨로션크림까지 기초 3종세트 부탁하길래 어이없었음

  • 107. 무명의 더쿠 2019-12-06 11:50:23

    내짐따라 케바케임... 20키로이상 짐가능하면 해주고 아님 안해줌

  • 108. 무명의 더쿠 2019-12-06 13:01:13

    딱 거절해 진짜 친구면 미안해서 그런 부탁 안해 

  • 109. 무명의 더쿠 2019-12-06 13:55:24
    그냥 여행가는거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친한친구 한명이랑 친언니에게 면세점 앞에서 전화하고 사다주고 돈 안받음.
  • 110. 무명의 더쿠 2019-12-06 14:02:48
    나 지금 입국하는 비행기 기다리고있고 명품 쇼퍼백 아버지가 부탁받으신거 사서 가고있는ᆞ데 진짜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힘듦.. 걔는 안해봐서 얼마나 성가신지 감이 안잡히는 거 아냐?? 해주지마...
  • 111. 무명의 더쿠 2019-12-06 14:52:24

    친구라니...............친구라면 손절각 친구다....

  • 112. 무명의 더쿠 2019-12-06 15:1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 113. 무명의 더쿠 2019-12-06 15:45:53
    삭제된 댓글입니다.
  • 114. 무명의 더쿠 2019-12-06 15:53:04

    한번이야 어쩌다 해줄수 있다쳐도 뭐냐 진짴ㅋㅋㅋㅋㅋ 쌩까자...

  • 115. 무명의 더쿠 2019-12-06 16:29:01

    가족들이 부탁한거 있어서 한도땜에 안될것같다고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는말 알지?? 이건진짜 레알이야...........

  • 116. 무명의 더쿠 2019-12-06 20:07:17

    집까지 가져다 두래 ㅋㅋ 호구네 호구

  • 117. 무명의 더쿠 2019-12-06 22:5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01 21:51:50)
  • 118. 무명의 더쿠 2019-12-07 15:48:29
    고따위면안해줄래
  • 119. 무명의 더쿠 2019-12-07 21:34: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8 17:11:43)
  • 120. 무명의 더쿠 2019-12-07 22:35:21
    난 내꺼도 무거워서 안삼.
    친구는 무슨 시녀나 셔틀 같은데?
    사줬으면 집에와서 받아가거나 공항으로 픽업정도는 와야지
  • 121. 무명의 더쿠 2019-12-08 03:0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02 15:02:33)
  • 122. 무명의 더쿠 2019-12-08 23:46:53

    리스트요?; 나 한창 해외 남들보다 비교적 자주갈때도 아무도 나한테 당연하다는듯이 면세 부탁한적없어

    내가 면세사실분?하면 한두개씩 부탁하고 그것도 여럿이다싶으면 다음기회에 사달라고함

    그리고 젤 무거운거 부탁받은건 파데하나...?

    나도 남한테 부탁할때 젤무거웠던게 오일류인데 수입가격차이가너무나서 죄송죄송하고 딱한번 부탁하고 

    나머지도 립스틱말곤없었다....

  • 123. 무명의 더쿠 2019-12-09 20:33:12

    진짜 친한 친구들이어서 화장품류 같은건 가끔 부탁받거나 하거나 하는데, 다들 부탁할때부터 혹여 짐많거나, 무거운거면 절대 부탁 안함. 그런건 기본적인 배려 아닌가 싶다...;;;

  • 124. 무명의 더쿠 2021-01-06 05:08:50
    그거 왜 다 들어주고 있어 ㅠㅠ 잘못된거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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