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티켓 끊어놓고 준비한거였는데
아직 가지도 않았지만 벌써 떠나는게 아쉬움........ㅠㅠ 가면 금방 돌아올거 아니야....ㅠㅠㅠㅠ 일주일 금방갈텐데 ㅠㅠㅠㅠㅠㅠ
벌써 아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비도 다 잘됐는지 아직도 모르겠고 뭔가 더 알아보는건 귀찮기도하고 ㅋㅋㅋㅋㅋ
그냥 잘 다녀올 수 있겠지......? 가서 잘 즐길 수 있게 내 체력 잘 버텨주길 바래야겠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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