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6박 8일
우선 나는 임산부야 남편 ㄴㄴ 친구랑 갔고 태교를 해야하는데 안하고 하루 만보 이상 걸었어 대략적인 후기는 한번 적긴 했음
1. 첫째날
-첫째날 2시 호텔 도착
Tints of Blue Residence 후기 썼지만 사진빨임
조식 먹는곳는 사진빨 아니고 이쁨
침대 쿠션은 그닥 좋지 않고 배게가 겁나 높았다
-터미널21의 피어 21
음식 맛없음 싼값함 푸드코드를 가고 싶으면 샌트럴칫롬의 푸드코트를 가길
고메마트 들려서 과일사고 가는 길에 편의점 들려서 맥주사감(나덕은 안마심) 여기 숙소 겁나 멀어서 ㅋㅋㅋ 편의점에서 사야함
- 만짜이 마사지
가격대비 깨끗
임산부 오일 마사지 가능함 다 열심히 해줌
시간이 널널 했지만 넘 피곤해서 일정은 끝
저녁은 과일이랑 세븐일레븐에서 산 샌드위치 먹었음
Wendy Exchange - Head Office
환전 비율 다른 곳보다 좋음 (달러에서 환전함)
2. 둘째날 - 가장 빡쎔
- 짜뚜짝 시장
쇼핑을 안좋아하기도 하고 무거워서 사고 싶지 않았음
내 친구가 들어준다고 했지만 ㅋㅋㅋㅋㅋㅋ 친구의 기본짐이 너무 많아서 결국 내가 들어줌 물론 코끼리바지랑 모자 정도
정찰제를 좋아해서 취향이 아니었음 경험삼아 한번 갈만한것 같고 여권지갑이랑 비누가 쌈
짜뚜짝 마사지는 별로임 ㅋㅋ
- 칫롬 램자런
여기는 주문이 ㅋㅋㅋㅋㅋㅋㅋ 직원 교육이 별로인가봄ㅋㅋ
그래도 맛있어가 감 모닝글로리랑 농어튀김 볶음밥 음료 시킴 가격은 1201바트
-빅씨
빅씨에서는 치약이랑 별거 안사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들려줘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감 고메마켓가면 거기서 그냥 다 사길
-너무 힘들어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심
호텔 들렸다가
-딸랏롯파이2
봉지 해물찜 먹었는데 예전보다 부실해지고 가격은 오른것 같음 경험삼아 한번 먹을 만함 스파게티랑 같이 먹어서 배가 고프지는 않음(콜라1 얼음컵2 해물봉지찜소짜 스파게티 449바트)
칸테이너에 맥주가게를 갔는데 옆에서 줄 담배를 핌 그래서 친구가 급하게 빅사이즈 맥주 3병을 마시고 나옴 ㅠㅡㅠ
(얼음 싱하 빅사이즈3병 물 양파튀김 560)
- Chillax Massage
아속역 돌아와서 마사지
친구는 타이 나는 발마사지
타이는 만족하고 발마사지는 그냥 저냥
멍이 잘드는 편이라 멍이 듬 나도 타이 받고 싶다
이날 이만 오천보 정도 걸었음
3. 셋째날
-꽝시푸드
땡모번 2잔 뿌팟뽕커리 모닝글로리 공기밥 730바트
예전에 같이 간 신랑도 이번에 간 친구도 가격대비 만족 안함
다신 안갈듯
-레틴크림이 싸다고 해서 소피텔 방콕 옆에 있는곳에서 삼
-아유타야 선셋투어
설명해주고 알아서 데려다 주고 만족스러움
가족이랑 간다면 강추함
5시쯤 야시장 가는데 파타이 맛있음 하지만 야시장은 더러움
팟타이1 파인애플 쥬스1 코코넛쉐이크??1 해서 85바트
여기에서 다른커플 사진찍어줬는데 만족도 겁나 높음
내 사진은... ㅋㅋㅋ 친구의 발카메라와 어중간한 배가 똥배로 보여서 ㅠㅁㅠ 망함
-끝나면 8시 정도 아속에서 마사지 받음
Reflex Place Massage Therapy
사실 예전에도 가본적 있음 타이 괜찮았음
발마사지는 쓰레기 2시간 한것이 돈이 아까웠음
마사지중 가장 최악 시설은 괜찮은 편
만 오천보 걸었음
저녁은 컵밥 먹음
4. 넷째날
-호텔 체크아웃
-jp 프랑스 요리점
빵 - 샐러드 -본메뉴 - 아이스크림 - 티 나옴
생각보다 별로였음 본메뉴는 스테이크 파네 생선이 있음
내 그당시 내상황에서 시킬수 있는건 파네 밖에 없었는데 베이컨이 나오는 최악의 선택을 함.....
바로 뒤에 Le Vendôme 갈껄 후회함
-아난타라 체크인
가격대비 만족함
-아이콘 시암 이동
수상시장처럼 꾸며뒀는데 가격이 확실히 비쌈
꼬치 2개 35바트 팟타이 70바트 땡모반2개 158바트
와코루 있으나 입어볼수 없음 나라야 있음
개인적으로 직원 선물 사줘야 할때 나라야에서 립케이스 사주는걸 추천함 진짜 얼마 안했던걸로 기억하고 가볍고 부피가 작음
-Siam Serene Massage & Serene Spa
내친구는 여기에서 최고의 마사지사를 만남
난 그냥저냥임
오일마사지를 좀 많이 권하는듯 타이할려고 하면 오일하라고 함 둘이 2500바트 쯤 난 오일 밀크 아쩌고 2시간 친구는 오일+타이 합쳐진것 팁 포함 2900바트
-저녁은 라면 먹음
이날도 만오천보 걸었음
5. 다섯째날
-호텔 수영장
-mk수끼
어묵 맛있음 초록면 x 오리고기 x 새우 o
외국인 셋트 2인 했는데 따로시키는걸 추천함
개인적으로 야채는 대로 네모난 어묵 추천함 새우 괜찮음
돼지고기도 생각보다 괜찮음
2인세트 + 키위쥬스 858바트
-왓포
왕궁보다 그늘이 많음
이런곳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래도 왔으니.....
사진 찍을 곳은 많음
-ViVi The Coffee Place
빨리가서 자리를 잡아야 함
헤질때쯤 사진 후딱 찍고 이동함
-마사지는 임신했다고 거절당함
-저녁은 룸서비스 시킴 와규버거 맛있음
6.여섯째날
-카르마카멧
실롬에 있는 곳을 감 바디크림 하나 샀는데 비쌈 그래듀 유명하다니까 하나만 삼 하나에 3만원대임
- 고메마트
고메마트에서 히잡입은 애들이 파는 건망고가 가장 맛있음
건망고 치약 블루엘리펀트 팟타이키트를 삼
팟타이 키트 다른걸 더 많이 사는데 나는 편해서 돈 더 주고 이거 삼 이번에는 뿌팟뽕커리 소스는 안샀음 귀찮음
이 소스는 한번할때 2개는 써야 함
- 평양옥류식당
원래 갈 예정이 없었지만 감
만두 맛있음 냉면은 안좋아래서 평가 보류 냉면 육수가 더 시원했으면 좋겠음 직원은 친절함
- 호텔 들림
-아시아티크
깨끗함 화장실 많음 짜뚜짝보다 비쌈
왓포갈때 번 이쁜 옷 입은 한국 여자애들 여기서 옷 샀나봄
짜뚜짝일수도 있지만 비슷한 옷을 여기에서 봤음
흥정하는 거 넘 힘들어서 쇼핑 안함
짜뚜짝이랑 선택하라면 아시아티크 감
인도계 중국계는 바가지 심함
로띠 에그바나나 먹었는데 바나나 비추
-아바니몰에 있는 일본 음식점에서 저녁먹음
난 냉모빌 친구는 돈까스카레 새우튀김 맥주랑 음료 시킴
(583바트) 생각보다 맛있음
7.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벨럭까지 하고 갈려고 하는데 와이파이 고장남
1시간 넘게 밖에서 씨름함 ㅠㅡㅠ 더위 먹어서 입맛이 떨어짐
그라고 마지막낭 마사지 호텔 마사지 1+1한것 같음
- 짐톤슨 아울렛
생각보다 볼것니 많이 없음
스카프 2100바트였음
스카프랑 손수건 하나만 구입함
앉아서 케익이랑 음료 마심
- 통로 아르노 스테이크
통로 맛집 치다가 나온것이라서 그냥 감
원래 이곳도 갈생각 없었음
T본이랑 콜라 맥주 프렌치 프라이 먹음 프렌치 프라이 맛없음
- Sarinya Thai Massage & Spa
걸어서 5분 거리에 마사지 샵
임산부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감
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꿀잠 잘수 있음
주변에 호텔있었으면 씻고 마사지받고 바로 자면 좋겠다고 생각함
바트를 찾아야 하는데 못찾아서 5달러 팁으로 줌
스타벅스 가서 커피마시고 공항 ㄱㄱ 함
만약 부모님과 같이 가는 3박 5일 코스를 짠다면 (오전출발)
1. 호텔 체크인 - 아르고 스테이크 - 쇼핑 - 딸랏롯파이2-마사지
2. 왕궁 - 점심(헤브어지드) -아유타야 선셋투어 -마사지
(개인적으로 저녁 컵밥 강추)
3. 호텔 체크아웃 - 옥류식당 - 강변호텔 체크인 - 수영장 -아이콘 시암 저녁(탑씨마이 아님 램자런) - 마사지
4. 호텔 수영장 - 체크아웃 - 아이콘시암 점심 - 짐톰슨 아울렛 - 저녁 - 마사지 - 공항
이런 스케줄로 짤듯
우선 나는 임산부야 남편 ㄴㄴ 친구랑 갔고 태교를 해야하는데 안하고 하루 만보 이상 걸었어 대략적인 후기는 한번 적긴 했음
1. 첫째날
-첫째날 2시 호텔 도착
Tints of Blue Residence 후기 썼지만 사진빨임
조식 먹는곳는 사진빨 아니고 이쁨
침대 쿠션은 그닥 좋지 않고 배게가 겁나 높았다
-터미널21의 피어 21
음식 맛없음 싼값함 푸드코드를 가고 싶으면 샌트럴칫롬의 푸드코트를 가길
고메마트 들려서 과일사고 가는 길에 편의점 들려서 맥주사감(나덕은 안마심) 여기 숙소 겁나 멀어서 ㅋㅋㅋ 편의점에서 사야함
- 만짜이 마사지
가격대비 깨끗
임산부 오일 마사지 가능함 다 열심히 해줌
시간이 널널 했지만 넘 피곤해서 일정은 끝
저녁은 과일이랑 세븐일레븐에서 산 샌드위치 먹었음
Wendy Exchange - Head Office
환전 비율 다른 곳보다 좋음 (달러에서 환전함)
2. 둘째날 - 가장 빡쎔
- 짜뚜짝 시장
쇼핑을 안좋아하기도 하고 무거워서 사고 싶지 않았음
내 친구가 들어준다고 했지만 ㅋㅋㅋㅋㅋㅋ 친구의 기본짐이 너무 많아서 결국 내가 들어줌 물론 코끼리바지랑 모자 정도
정찰제를 좋아해서 취향이 아니었음 경험삼아 한번 갈만한것 같고 여권지갑이랑 비누가 쌈
짜뚜짝 마사지는 별로임 ㅋㅋ
- 칫롬 램자런
여기는 주문이 ㅋㅋㅋㅋㅋㅋㅋ 직원 교육이 별로인가봄ㅋㅋ
그래도 맛있어가 감 모닝글로리랑 농어튀김 볶음밥 음료 시킴 가격은 1201바트
-빅씨
빅씨에서는 치약이랑 별거 안사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들려줘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감 고메마켓가면 거기서 그냥 다 사길
-너무 힘들어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심
호텔 들렸다가
-딸랏롯파이2
봉지 해물찜 먹었는데 예전보다 부실해지고 가격은 오른것 같음 경험삼아 한번 먹을 만함 스파게티랑 같이 먹어서 배가 고프지는 않음(콜라1 얼음컵2 해물봉지찜소짜 스파게티 449바트)
칸테이너에 맥주가게를 갔는데 옆에서 줄 담배를 핌 그래서 친구가 급하게 빅사이즈 맥주 3병을 마시고 나옴 ㅠㅡㅠ
(얼음 싱하 빅사이즈3병 물 양파튀김 560)
- Chillax Massage
아속역 돌아와서 마사지
친구는 타이 나는 발마사지
타이는 만족하고 발마사지는 그냥 저냥
멍이 잘드는 편이라 멍이 듬 나도 타이 받고 싶다
이날 이만 오천보 정도 걸었음
3. 셋째날
-꽝시푸드
땡모번 2잔 뿌팟뽕커리 모닝글로리 공기밥 730바트
예전에 같이 간 신랑도 이번에 간 친구도 가격대비 만족 안함
다신 안갈듯
-레틴크림이 싸다고 해서 소피텔 방콕 옆에 있는곳에서 삼
-아유타야 선셋투어
설명해주고 알아서 데려다 주고 만족스러움
가족이랑 간다면 강추함
5시쯤 야시장 가는데 파타이 맛있음 하지만 야시장은 더러움
팟타이1 파인애플 쥬스1 코코넛쉐이크??1 해서 85바트
여기에서 다른커플 사진찍어줬는데 만족도 겁나 높음
내 사진은... ㅋㅋㅋ 친구의 발카메라와 어중간한 배가 똥배로 보여서 ㅠㅁㅠ 망함
-끝나면 8시 정도 아속에서 마사지 받음
Reflex Place Massage Therapy
사실 예전에도 가본적 있음 타이 괜찮았음
발마사지는 쓰레기 2시간 한것이 돈이 아까웠음
마사지중 가장 최악 시설은 괜찮은 편
만 오천보 걸었음
저녁은 컵밥 먹음
4. 넷째날
-호텔 체크아웃
-jp 프랑스 요리점
빵 - 샐러드 -본메뉴 - 아이스크림 - 티 나옴
생각보다 별로였음 본메뉴는 스테이크 파네 생선이 있음
내 그당시 내상황에서 시킬수 있는건 파네 밖에 없었는데 베이컨이 나오는 최악의 선택을 함.....
바로 뒤에 Le Vendôme 갈껄 후회함
-아난타라 체크인
가격대비 만족함
-아이콘 시암 이동
수상시장처럼 꾸며뒀는데 가격이 확실히 비쌈
꼬치 2개 35바트 팟타이 70바트 땡모반2개 158바트
와코루 있으나 입어볼수 없음 나라야 있음
개인적으로 직원 선물 사줘야 할때 나라야에서 립케이스 사주는걸 추천함 진짜 얼마 안했던걸로 기억하고 가볍고 부피가 작음
-Siam Serene Massage & Serene Spa
내친구는 여기에서 최고의 마사지사를 만남
난 그냥저냥임
오일마사지를 좀 많이 권하는듯 타이할려고 하면 오일하라고 함 둘이 2500바트 쯤 난 오일 밀크 아쩌고 2시간 친구는 오일+타이 합쳐진것 팁 포함 2900바트
-저녁은 라면 먹음
이날도 만오천보 걸었음
5. 다섯째날
-호텔 수영장
-mk수끼
어묵 맛있음 초록면 x 오리고기 x 새우 o
외국인 셋트 2인 했는데 따로시키는걸 추천함
개인적으로 야채는 대로 네모난 어묵 추천함 새우 괜찮음
돼지고기도 생각보다 괜찮음
2인세트 + 키위쥬스 858바트
-왓포
왕궁보다 그늘이 많음
이런곳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래도 왔으니.....
사진 찍을 곳은 많음
-ViVi The Coffee Place
빨리가서 자리를 잡아야 함
헤질때쯤 사진 후딱 찍고 이동함
-마사지는 임신했다고 거절당함
-저녁은 룸서비스 시킴 와규버거 맛있음
6.여섯째날
-카르마카멧
실롬에 있는 곳을 감 바디크림 하나 샀는데 비쌈 그래듀 유명하다니까 하나만 삼 하나에 3만원대임
- 고메마트
고메마트에서 히잡입은 애들이 파는 건망고가 가장 맛있음
건망고 치약 블루엘리펀트 팟타이키트를 삼
팟타이 키트 다른걸 더 많이 사는데 나는 편해서 돈 더 주고 이거 삼 이번에는 뿌팟뽕커리 소스는 안샀음 귀찮음
이 소스는 한번할때 2개는 써야 함
- 평양옥류식당
원래 갈 예정이 없었지만 감
만두 맛있음 냉면은 안좋아래서 평가 보류 냉면 육수가 더 시원했으면 좋겠음 직원은 친절함
- 호텔 들림
-아시아티크
깨끗함 화장실 많음 짜뚜짝보다 비쌈
왓포갈때 번 이쁜 옷 입은 한국 여자애들 여기서 옷 샀나봄
짜뚜짝일수도 있지만 비슷한 옷을 여기에서 봤음
흥정하는 거 넘 힘들어서 쇼핑 안함
짜뚜짝이랑 선택하라면 아시아티크 감
인도계 중국계는 바가지 심함
로띠 에그바나나 먹었는데 바나나 비추
-아바니몰에 있는 일본 음식점에서 저녁먹음
난 냉모빌 친구는 돈까스카레 새우튀김 맥주랑 음료 시킴
(583바트) 생각보다 맛있음
7.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벨럭까지 하고 갈려고 하는데 와이파이 고장남
1시간 넘게 밖에서 씨름함 ㅠㅡㅠ 더위 먹어서 입맛이 떨어짐
그라고 마지막낭 마사지 호텔 마사지 1+1한것 같음
- 짐톤슨 아울렛
생각보다 볼것니 많이 없음
스카프 2100바트였음
스카프랑 손수건 하나만 구입함
앉아서 케익이랑 음료 마심
- 통로 아르노 스테이크
통로 맛집 치다가 나온것이라서 그냥 감
원래 이곳도 갈생각 없었음
T본이랑 콜라 맥주 프렌치 프라이 먹음 프렌치 프라이 맛없음
- Sarinya Thai Massage & Spa
걸어서 5분 거리에 마사지 샵
임산부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감
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꿀잠 잘수 있음
주변에 호텔있었으면 씻고 마사지받고 바로 자면 좋겠다고 생각함
바트를 찾아야 하는데 못찾아서 5달러 팁으로 줌
스타벅스 가서 커피마시고 공항 ㄱㄱ 함
만약 부모님과 같이 가는 3박 5일 코스를 짠다면 (오전출발)
1. 호텔 체크인 - 아르고 스테이크 - 쇼핑 - 딸랏롯파이2-마사지
2. 왕궁 - 점심(헤브어지드) -아유타야 선셋투어 -마사지
(개인적으로 저녁 컵밥 강추)
3. 호텔 체크아웃 - 옥류식당 - 강변호텔 체크인 - 수영장 -아이콘 시암 저녁(탑씨마이 아님 램자런) - 마사지
4. 호텔 수영장 - 체크아웃 - 아이콘시암 점심 - 짐톰슨 아울렛 - 저녁 - 마사지 - 공항
이런 스케줄로 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