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쵸 지점 갔는데 너무 좁고 (혼자서 장바구니 들고 선반 사이 지나가는 것도 불편함)
환락가라서 1층에 별 쓰잘떼깅없는 괴물가면 같은거 전시되어있고, 전체적으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기 힘든 구조임 진짜로 너무 복잡하고 불편함
여기에서 약을 본 적이 없음... 원래 없는건지 뭔지 세번 왔다갔다했는데 없어.... 진짜 너무 좁고 물건도 별로 없고 되게 쓸데 없는거 (명품 중고) 이런거 팔고있음...
검색해보니 신주쿠점이 엄청 좁다네 ㅠㅠㅠ 그리고 트위터에서 보니깐 돈키호테가 비슷한 드럭스토어들 중에서 조금 비싼편이라고 함.
가부키쵸 주변에 다이고쿠만 네다섯개 되고, 신주쿠 돈키호테 바로 맞은편에 또 다른 24시간 드럭스토어 있으니 거기에 가는게 좋아
다이고쿠와 가부키쵸 돈키호테를 비교하자면
동네 오래된 천원샵과 한달 전 개업한 다이소의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