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바디워시 다 써가던 중이라 고민하던 차에 트라이얼로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 일단 퍼퓸이라니까 얼마나 향이 좋을지 제일 기대했던 부분.

요렇게 조로록 3종 순서대로
💜🌜코지 문라이트
🍊 프레시업
🎍포레스트 베딩
근 열흘 정도 동안 그날 그날 번갈아 가면서 써봤어


제품은 기본 투명& 요런 느낌 텍스쳐
무엇보다 중요한 향에 대한 감상 🎶
💜코지 문라이트는 밀키머스크향, 포근한 머스크향이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달달한 향이라는 느낌을 받았어. 달달하고 부드러운 느낌인데 기존에는 허브나 플로럴 향 계열을 많이 써서 굉장히 색다르게 느껴졌어
🍊프레시업은 시트러스계 향이라는게 딱 느껴지는데, 달콤하기만 한 귤이라기보단 새콤달콤한 느낌의 향이 나서 굉장히 취향에 가까웠던 향. 호불호없이 누가 써도 좋아할 듯한 맛있고 상큼한 향이라고 생각해
🌿포레스트 베딩은 그린애플이 탑노트로 들어가서 그런가? 무거운 우드 향의 숲길이라기 보단 맑은 날 산뜻한 사과향 나는 숲길이라 역시 호불호 크기 갈리지 않을 기분좋은 향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그린티&밤부향을 어떻게 구현해 낼지 궁금했는데 만족스러운 향이었음
세 제품 다 골고루 사용해 봤는데, 공통적으로 샤워 후 느낌이 부드럽고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 좋았어. 세가지 다 향이 특색이 있는 편이라 평소에는 프레시업 시트러스향🍊이나 포레스트베딩🌿을 쓰고, 다른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코지 문라이트🌜를 쓰고 싶어질 것 같아.
다시 한번 체험시켜줘서 고마어 잘썼어&남은 제품도 잘 쓸 것 같아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