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럭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좀 어색할 수 있는데 직접 써보고 느낀 대로 적어봄
일단 세 가지 다 써봤는데 향이 각각 느낌이 꽤 달랐음.
💚포레스트 배딩💚은 시원한 풀향에 대나무 향이 같이 느껴졌음.
처음 뚜껑 열고 맡았을 때는 생각보다 향이 선명해서 조금 강한가 싶었는데,
막상 씻을 때는 의외로 편안하게 느껴졌음. 씻고 나서도 풀향이
은은하게 남는 정도라 괜찮았음.
💜코지 문라이트💜는 이름 때문에 라벤더 향을 생각했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라벤더보다는 크림 향이 더 먼저 느껴졌음.
향 자체가 꽤 존재감이 있고 씻고 난 뒤에도 향이 오래 남는 편이었음.
라벤더 향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것 같은데
나는 원래 향이 진한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음.
🧡프레시 업🧡은 평소 상큼한 향을 좋아해서 제일 기대했던 제품임.
처음 맡았을 때는 생각보다 은은해서 세 가지 중 향이 제일 약한가 싶었는데,
실제로 씻어보니까 만다린 향이 은근하게 올라와서 괜찮았음.
상큼한 향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좋아할 것 같음.
사용감은 세 제품 모두 비슷하게 좋았음.
거품은 잔거품이 많이 생기면서 쫀쫀한 느낌이었고,
씻고 난 뒤에 미끈거리거나 끈적하게 남는 느낌이 없었음.
그렇다고 너무 뽀득하게 마무리되는 것도 아니고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음.
평소에는 상큼한 향을 좋아해서 프레시 업을 제일 기대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의외로 포레스트 배딩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
처음 맡았을 때는 조금 강한가 싶었는데 씻고 나니까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남는 게 좋더라구~
그리고 내가 씻고 나오니까 식구들이 향 좋다고 하더라ㅋㅋ
평소에 내가 쓰는 바디워시 향에는 별말 없었는데
먼저 향 좋다고 해서 좀 신기했음.
처음 써보는 후기라 좀 두서없을 수 있는데 최대한 솔직하게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