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견제중인 OTT 아니더라도
유튜브에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 충분히 많아서
티켓값 비싸진 영화는 이제 사람들 더 골라보는데
텐트폴 영화조차 흥행이 무조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상영 종료 후 6개월동안 공개 불가까지 걸리면
배급 투자사 어떻게 먹고살라는 걸까 싶음
상영관 확보 못한 영화는 물론이거니와 기대이하 성적 받는 영화들 모두 오래 제작비 회수 못하면 갈수록 투자 줄어들고
점점 흥미본위의 자극적인 소재 무비만 양산하려는 분위기되지 않을까
결국 네임드 감독들 차기작이랑 입소문나는 소수의 영화말고는 다 죽자 그 자체 될 거 같아
선순환은 커녕 작품 다양성과 산업 규모 다 사양길 접어들게 될 듯
그리고 헤일메리나 왕사남같이 올해 2,3월에 개봉하고
아직도 상영되는 특수한 케이스 생기는 건 또 어쩔거여